전립선염

Prostatitis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50세 이하 남성에서 가장 흔한 전립선 병이며 50세 이상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다음으로 흔한 전립선 병입니다. 진단 및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하여 환자나 의사가 모두 곤혹감을 느끼고 있는 편입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세균에 의한 감염, 비세균성 염증, 전립선의 자극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급성 전립선염은 배뇨 통증, 요통, 발열, 오한 등의 급성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장기적인 요통, 배뇨 불편감, 생식기 통증 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급성 전립선염과 만성 전립선염을 구별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상태를 판단합니다. 신체검사, 직접 검사 (직장 내 진찰 등), 소변 및 전립선 분비물 검사, 혈액 검사 (염증 마커 검사 등)를 시행합니다.

생활 습관 교정 및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과로와 세균 감염 시 항생제 치료, 증상 완화를 위한 통증 완화제나 항염증 약물 사용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주 2~3회가 좋으며 온, 좌욕이나 반신욕은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 분비물의 배설을 촉진하며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전립선 세포 내로의 산소분압이 증가하여 근세포의 회복과 부기를 감소시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의자나 운전석에 도넛 모양의 쿠션을 두거나 압통이 가지 않도록 합니다. 바이오피드백이나 전기자극치료 및 자기장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정상 전립선
염증이 생긴 전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