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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주비뇨의학과의 진료는 대학병원 이상의 진료를 지향합니다.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30년간 쌓아온 제 연륜과 경험

닥터주비뇨의학과 원장 주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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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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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 · 성실한 진료
환자의 평범한 일상 회복을 돕습니다.

비뇨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확실한 치료로 도움을 드리는
닥터주비뇨의학과 원장 주명수

‘소변을 참으면 병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속설은 비뇨의학적으로 볼 때, 거짓입니다. 소변은 참아서 방광에 모았다가 화장실에 가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셔야 좋다’라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와전된 것으로 신장 결석이 있는 환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적당히 마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처럼 비뇨의학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인식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뇨기과라고 하면 남성 질환, 성기능 관련이라는 편견 역시 남아있습니다. 정작 비뇨기과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환자는 배뇨장애 환자로 소변을 못 보거나 너무 자주 보거나 급하거나 하는 등의 증상을 수반합니다. 여성 환자도 절반 이상을 차지하죠.

저는 비뇨의학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꾸고, 드러내기 꺼려했던 배뇨장애, 요실금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년여의 시간동안 노력해왔습니다. 대학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환자들을 치료했고,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을 역임할 당시 비뇨기과라는 명칭을 비뇨의학과로 바꾸는 등 인식의 전환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비뇨의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고자 합니다.

DOCTOR JOO UROLOG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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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생리현상,
배뇨장애를 치료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엇보다 병을 고쳐서 사람을 낫게 하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저에게는 의미가 컸어요. 의대 진학 후에는 비뇨기과 의사셨던 아버지의 가업을 잇는 것이 의미 있겠다는 생각으로 비뇨기과 전공을 택했습니다.

저는 배뇨장애, 요실금, 전립선비대증 등을 주로 치료하는데, 환자 대부분이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치료를 받습니다. 비록 생사의 경계에 있진 않지만 배뇨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평범한 일상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경우 소변을 너무 자주 보고, 급해서 참지 못하고 실수를 하기 때문에 마음 놓고 외출하기가 어렵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의 일상은 상상하기도 어렵고요. 환자들은 육체적 고통에 우울감까지 더해져 삶이 더욱 힘들어지게 되는데요. 그런 환자들이 치료받고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어디든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 있고, 친구도 만나고 사회생활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안부를 전해올 때 비뇨의학과 의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간질성방광염에 대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를 하며, 비뇨기과 환우 카페에서 제 이름이 많이 거론된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서는 저를 ‘주님’으로 불러주시는데, 제 성씨가 ‘주’이기도 하고 환자들이 저를 믿고 따른다는 의미로 불러주셔서 항상 제가 감사한 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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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술을 갖추고 마음을 열어 환자를 봅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이메일을 열어 새로운 논문을 일일이 확인하고 지금의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또한 학회가 있을 때마다 찾아다니면서 듣고, 저와는 다른 방법 혹은 더 잘하는 선생이 있으면 배우고자 합니다. 때론 제가 알고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죠. 이처럼 정년을 넘긴 제가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까닭은 자기개발이야말로 의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료는 최신의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의사로서 환자에게 드리는 이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그에 합당한 치료, 더불어 환자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은 제 진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뇨장애의 경우 만성적 질환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의 변화에 따라 치료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을 잘 파악해서 빨리 대처하고 그에 맞춰 환자들도 잘 따라와야 하는데 환자 입장에서는 한 번 치료로 끝나기를 바라니까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이럴 때는 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환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쉽고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거든요. 저는 도형이나 그림을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또 환자들이 설문지를 미리 작성하도록 해서 이용해왔는데, 짧은 진료 시간 안에 환자에 대해 더 많이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비뇨기 질환으로 고통받고 제대로 일상을 영위하지 못했던 환자들이 치료받고 일상을 누리게 되는 것은 저에게 굉장한 보람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힘든 삶을 살아온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 제 경험과 연륜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친절한 의사로서 살아가는 것이 앞으로도 저의 가장 큰 목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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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배뇨장애 연구를 시작했을 때, 비뇨기과에 대해 오해나 편견의 뿌리가 깊었습니다.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배뇨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요실금, 전립선 질환 환자 급증 등 시급한 현안들이 많았죠. 그래서 저는 비뇨기과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뇨장애와 관련한 학회조차 없던 불모지에 동료들과 학회를 만들고, 회장을 역임하면서 조금씩 변화의 물꼬를 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비뇨의학과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학회에 가서 꾸준히 발표하고, 교류하면서 학회를 창설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의 비뇨기과학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의 역량을 전달하고 꾸준히 교류했습니다. 2020년에는 아시아비뇨기과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면서 제가 회장을 맡게 됐고, 이후 한국이 아시아비뇨기과학회에서 주도적인 역할과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안팎에서의 이런 노력 덕분에 배뇨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이 많이 이뤄졌고, 더 많은 환자들이 제대로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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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1차 진료의 중요성을 실천합니다.

3차 병원에서 근무하며 절실하게 느꼈던 1차 진료의 중요성을 제가 모범적으로 실천에 옮겨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죠. 지금까지 어딘가에 속해서 살아왔던 삶이었다면 능동적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런 제 소신을 담아 1차 진료 병원으로서의 몫을 충실히 담당할 병원을 개원하게 됐습니다.
저희 주비뇨의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30년간 쌓아온 제 연륜과 경험일 것입니다.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확한 진단과 성실한 진료로 맞춤 치료를 표방합니다. 1차 진료로 전립성비대증 관련 치료, 요실금, 배뇨장애, 결석까지 수술 및 치료가 가능하죠. 쇄석기, 방광내시경, 요실금치료기 등 가장 최신의 비뇨기과 장비를 도입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의료진과 모든 장비를 시스템화하였습니다. 때문에 대학병원에 준하는 검사와 진료,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저희 병원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아산, 삼성, 서울대, 연세대 병원 등과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3차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추적 검사나 추적 치료가 가능한 역량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리현상을 관장하는 비뇨계통에 문제가 생기면, 삶을 제대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배뇨장애는 부끄러운 질병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진단받고 확실하게 치료받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비뇨의학과에서 돕겠습니다. 성실하게 진료하고 환자와의 약속을 지키는 병원이 되겠습니다.